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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메모장

한 줄 메모장

14.05.12. 14:24

해당 메모는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는 비밀글입니다.
문학소녀 07.10.24. 10:20

나는나는 곱게 물들은 가을의 단풍 풁은 치마 노랑 저거리 은박 물릴 붉..
문학소녀 07.08.29. 15:39

안녕하세요!! 나는 문학소녀입니다. 더위에 어떻게 지내셨나요? 그동안 방학이라 하..
문학소녀 07.07.18. 21:50

나는 나는 굼 뱅이라오 땅 속에서 72년을 살아온 굼 뱅 이라오 나 언제 허물을 벗고..
문학소녀 07.07.18. 21:38

나 그네들을 위해 무엇을 해 줄거나...... 한줄의 시 라도 읊어나 줄까나.....
문학소녀 07.07.18. 21:33

7월 8월 불 더위 피하고 서느란 바람 불어오면 나에게 소식 전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