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딘가에 잘살고 있을 친구들 이제 연락하고 지내보자고 이렇게 새롭게 카페를 열었습니다.어느덧 스무살이된 친구들...카페를 통해서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우정★언젠가 고독할 때에 청춘에의 향수가 나를 엄습한다면 그것은 오로지 학창시절의 우정때문일 것이다. ㅡ헤르만 헤세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