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육덕 걸
입춘에 벌을 깨운다더니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냥 지나가고.. 오늘에서야 벌을 깨우러 가자고 한다. 하늘은 흐리고 푸근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좀 추운 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기온이 높아서 괜찮다고 한다. '아닌 거 같은데.......' 뭐든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기에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머리에..
라케스 저자 플라톤 지음 출판사 이제이북스(EjB) | 2014-04-09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정암학당 플라톤 전집 17번째 대화편 [라케스]출간 -자녀 교육... 뤼시마코스와 멜레시아스는 자신들의 아버지들이유명한 정치가였기에 아테네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았지만정작아들인 자신들의 교육을 소홀히 했기..
바람에 날리는 꽃잎만큼 낭만적인 게 있으랴~빗방울과 어우러진 꽃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