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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행복으로초대(송이오)
 
 
 
 
  • 화나고 속상할 때
    이 민 종   13.03.06

    화나고 속상할 때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2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3 '웃긴다.'고 생각하라.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 초등학교 졸업식노래 1
    이 민 종   13.02.19

    요즘 여기저기서 꿏다발을 들고 다니는 모습을보니 졸입시즌입니다,다음주 중에 우리 우리큰딸 대학졸업식이 있어 오랫만에 졸업식에 가볼것 같습니다, 고등학교졸업식때 전교생이 한복을입고 졸업식을하는모습이인상깊었습니다,2월도 이제 벌써 중반에 접어들었는데요, 겨울에서 봄으 로 넘어가는 계..

  • 지하철에서 생긴일
    이 민 종   12.03.08

    지하철에서 생긴 일 (펌) * 여자 오늘도 지하철은 만원이다. 에어컨을 켰는지 어쨌는지 무척 덥기만 하다. ... 아까부터 왠 남자가 내게로 몸을 밀착시킨다. 아침부터 불길한 징조가 엄습해온다. * 여자 뒤의 남자 지하철은 정말 멋진 교통수단이다. 값싸지 사람 많아 좋지 이렇게 예쁜 여자들 많아서 더..

  • 승리라는것
    이 민 종   12.03.07

    승리는 모든 것을 갖춘 자를 기다린다.우리는 그걸 성공이라고 부른다. 필요한 절차를 등한시한 자에게는 시간이 지난 후에 반드시 실패가 찾아온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을 불행이라 부른다. - 아문센"

 
 
 
  • 가을 창가에서
    영천사   13.08.28

    가을 창가에서 詩 / 하늘빛 최수월 가끔 ,아주 가끔 그사람의 이름 부르고 싶었을 땐 그게 사랑인지 미쳐 몰랐을까 이름 모를 풀벌레 소리 아름다운 화음으로 들려오는 가을 창가에 서니 언제부터인가 가슴에 자리한 그사람이 그립다 아득히 먼 곳도 아니건만 그리워도 그립다고 차마 말 못했던..

  • 친구라는 아름다운..
    영천사   13.08.23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은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그대가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없는... 혼자 울고 있을때 말없이 다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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