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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興초등학교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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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한마디가 너에게 힘이 되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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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들의 성의에 인사드립..
    칙폭(용태)   14.08.19

    친구들 모두가 응원해주고하늘도 슬퍼 온종일 비가 왔는데당일에는 비가 그쳐서 무사히 장례를 마칠수 있었다.일일이 전화하지 못해서 미안하다.다음 모임이 산행을 준비하고 있는 줄 안다.그때는 꼭 나를 빼먹지 말고 연락해주쇼.다음 모임때 따로 인사할께.고마워 내친구들!!!!

  • /. 2
    봉근   14.07.17

    잘 지내나? 안부 인사가 너무 늦엇어... 미안... 바쁜거 없이 늘 바쁘다 엄살하는건 늘 나의 특기지 뭐.... 힘들지? 그래 힘들거야... 너의 희망이 높으면 높았을수록 그 높이만큼에서 떨어진 충격 밥맛도 없고 사람들 보기도 싫고 앞도 안보이고 막막하고 가슴 쓰리고 아프고 어리고 나 그 심정 잘 안다.....

  • * 니 잘났다.... 2
    봉근   13.12.31

    친구야 또 한해가 가는구나 서기 2013년 12월 31일 한해 365일의 마지막 날에 지난 1년간을 돌아보며 언제나 그랫듯 뿌듯한 기쁨보다는 후회와 반성과 아쉬움으로 가득하다. 왜 좀더 열심히 보람되게 살지못하고 소중한 시간을 하릴없이 보냈을까? 라는 뒤늦게 부질없는 자책을 해본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것 ..

  • 인생은 여행중 3
    칙폭(용태)   13.09.09

    (행복)인생은 여행중..!!- 열살 나이때,,,!!!어디 간다면, 무조건 좋아라 따라 나 섰던 나이...스므살 나이때,,,,!!!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면 행선지를 묻지 않었던 나이...!!!(인생은 데이트 였습니다)서른살 나이때,,,!!! 어디 한번 가려면 애들 챙겨야하고, 이것 저것 걸리는게 많지만,,, 꼭 한번가보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