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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의 글로도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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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
16.04.19. 22:18
지나온~~ 추억의 그림을, 그리던 곳 ~ 인데... 지금은 지우개로 지워서 후 ~..
비비츄~☆
16.02.29. 20:04
그래도... 누군가는 열심히 계절이 바뀔때마다 카페를 예쁘게 단장해주네요~^^* ..
김스테파노
15.12.26. 22:44
밴드의 시대입니다 다들 밴드로 몰려갔나봐여....
은사시나무
15.11.02. 23:50
요즘은 카페를 방문하는 회원님들이 없군요.......
[1]
꽃씨
15.11.02. 20:42
가을 대문이 확 ~~ 바뀌었어요.
비비츄~☆
15.06.14. 13:08
메인 화면의 시원한 폭포가 여름을 한껏 앞당기는 듯~ 오늘처럼 더운 날에 푹 담겨 ..
♡ 성서 한 줄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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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는 성서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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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이래
15.06.26. 17:47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되어라." (마태오 8,3)
들꽃이래
15.05.04. 17:39
"누구든지 나를 사항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내 아버지꼐서 그를 사랑하..
들꽃이래
15.04.08. 08:13
"저희와 함꼐 묵으십시오. 저녁때가 되어 가고 날도 이미 저물었습니다."(루카 24..
들꽃이래
15.04.06. 11:58
"평안하냐?" (마태오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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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03. 17:22
"진리가 무엇이오?." (요한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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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01. 09: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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