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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느영나영 혼디 아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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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ㅠㅠㅠ 3
    윤지영   13.08.07

    일욜 모임에서 고매기 잡고 애들은 바다에 풀고 어쨌든 대포 앞바다로 갔다. 한참 고매기를 잡는 와중에 나는 야근이라서 12시쯤 삼실로 향했고, 네시쯤 고매기 잡는것 어느정도 끝내 집으로 향한다고 했다. 우..

  • 다원이수술해 3
    김은정   12.01.12

    며칠이면 퇴원할 줄알았던 기흉은 결국 우리 다원이를 수술실로 가게 만드네 병원생활이 한달이 되어간다오늘 수술해 착잡해서 글남긴다나에게 다원이에게 용기를주길

  • 간만에 까페에 잡소리 올려.. 7
    김도균   11.06.18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 그는 다만 남보기가 역겨운 잡탕 건데기국물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한떨기 누님같은 토가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 새로운 시작 2
    김은정   11.03.11

    3월부터 표선중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수준별 이동수업 중 국어 수업을 맡았다. 내가 맡는 아이들은 중 2,3 학년이다. 2주 정도 수업해보니 요즘 애들 참 버겹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상상도 못할 말들은 내..

 
  • 열정~~ 2
    문미숙   11.01.19

    이 밤이 새도록 잠이 안 왔다 아들이 인도랑 하는 축구를 꼭 봐야 한다고 해서 함께 보다보니 ~~ 웃고 아쉬워하고 하다사이 잠이 훌훌~~ 요즈음 난 이런생각을 한다 지금까지 삶에서 내가 가장 후회하고 있는 ..

  • 아들 키우는 방법
    김은정   11.01.13

    내 맘을 잘 알아서 어여쁘게 커주는 큰딸에 비해 이 아들넘은 도대체 답이 안나온다. 내가 혼을 잘 안내서 어쩌다 참다참다 혼이라도 낼라치면 곧바로 치고 올라온다. 한시도 가만히 있질 않고 입도 쉬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