뇽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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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제 친구와 함께 둘이서 여행...제가 서울에 있는 동안, 눈이 내리고 바람도 차고 아주 추운 날이었습니다.혹시.. 이 시즌으로 마지막 추위였을 지도 모릅니다.이번은 제 실수로 약천사 주소, 전화번호 등을 적었던 메모를 잊어 버려서약천시에 못 갔습니다.今回は友達と二人で旅行...私がソウルにいる間、雪が降..

뇽과 2015년 마지막 데이트했어요2015年ニョンと最後のデ-ト올겨울이..

우리뇽과 데이트 한날*^^*서울은 이제 가을이고요분당은 생각보다 춥..

이건 2013년의 일본 인터넷 기사입니다. 지금도 또 보고 싶은 박용하씨 출연 드라마 6월 30일은 박용하의 기일입니다. 충격적인 소식으로 3년이 지난 현재도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머무르고 계속해서 사랑받고 있는 박용하. 이번은 그의 대표작 중 3작품을 골라서 소개합니다. 수줍어 하는 듯한 상냥한 ..

옆얼굴 저 날의 박용하를 생각나서 ...YONGHA BLUE일을 마친 박용하는 이제 웃어서는 없었다. 전의 촬영 의상을 입은 채로 아무 것도 없는 방에 되돌아온 그에게서는 우리들이 보일 것이다. 문이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걸 마음에 걸리지 않는 것 같은 모양의 그는 이쪽을 향할 일도 없고, “안녕히 계세요”라고 ..

고맙습니다... 박용하씨 ★ 일본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6월18일 발매 ★ 데뷔일과 같은 6월16일에 스페셜 콘서트 개최 선풍을 일으킨 한국 드라마 『겨울연가』로 그와 만난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 재능은 연기뿐만 아니라 음악이라도 발휘. 2004년 6월 16일, 첫앨범 『기별』발매 방일 기자회견에서는 해바라기와 같..

2007년 캘린더 제작시의 미공개 사진　　　　　　　오다이바에서　 홋카이도에서 맥도날드에서 하라주쿠에서 롯폰기에서 　어머니와 함께 하늘나라에서의 선물 “예쁘다 ∼！ 처음으로 봤습니다만, 좋은 사진이 많이 있네요"박용하씨 누나 박혜연씨가 미소를 띄우면서 말했다. 박용하씨(향년32)가 멀리 떨어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