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타운 현우네가족(동욱,지연)

25. March.2012 Today I went to church. After that I picked some litter so my dad bought me a coke. It was nice to drink a cool drink in a such hot day..

현우가 오래전 부터 영어 일기를 쓰고 있었는데... 오늘 부터는 컴퓨터 워드를 이용해서 작성하는 것을 시작했다.. 독수리 타법을 면하고자..ㅎㅎ 첫날이라 무리 하지 않게 짧게..ㅎㅎㅎ 그래도 술술 잘 쓰네요..

2009년 8월 7일 남아공에 도착하여 어느새 만 6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이제 7년을 바라보고 있다. 한국에서의 생활은 늘 바쁘고 분주하여 하루 하루 주어진 삶을 살아내는데 열심을 다했다면... 이곳 남아공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