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가장 많은 나무입니다.코알라의 먹이가 되는 나무이기도 하지요. 이 나무에는 알콜성분이 있어서 코알라가 잎을 먹고 잠을 많이 잔다고 합니다. 이 나무는 고온다습한 계절이 돌아오면 자기 스스로 1년에 한번씩 몸의 껍질을 벗습니다. 자연의 섭리는 신기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