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량서교 일칠회

연꽃 테마파크/시흥 관곡지 연꽃 낙화 / 茂正 鄭政敏 아무리 진흙밭이라 해도 물들지 않는 푸른 잎 돋게 하고 단아하게 피어나는 부끄러움 없는 꽃 은은한 향기 공으로 나누어 주고 ..

탄천의 잉어들

영당마을 앞 영당마을 앞 (가운데 멀리 면사무소) 시골집

행복 그대에게 편지를 띄우고 우체통을 매일 열어보며 그대 소식 기다립니다. 오랜 기다림으로 절망의 수첩이 한 줄 한 줄 채워져도 그대 내게 오신다는 희망으로 기다립니다. 슬픔이 내 대부분을 차지한 가슴..

-봄 날/김용택- 나 찾다가 텃밭에 흙 묻은 호미만 있거든 예쁜 여자랑 손잡고 섬진강 봄물을 따라 매화꽃 보러 간 줄 알그라. ** 봄바람 나지 말고 모다 참으라요..ㅎㅎ 친구들.......잘..

청산 ! 늘 감사해여, 친구들의 해맑은 미소가 추억되어 내 가슴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