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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제자들 우리가 걸어온 길...그리고 걸어갈 길. 주님과 함께, 주님을 위해 살아갈 길. 이 시대가 찾고 있는, 제자들의 발자국을 보고 싶다.

한 줄 메모장

한 줄 메모장

최성일 12.10.28. 00:12

요즘 고민.. 큰딸(중1)에게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는가... 자기반 30여명중에 스마트폰.. [1]
조일래 12.02.01. 10:17

애들을 위해 개콘 끊기 잘했단 생각,
조일래 12.01.26. 22:34

먹고싶다고 막 먹으면 안되는 나이가 돼 버렸다. 스믈스믈 뻑뻑해지는 안구, 노안의..
조일래 12.01.02. 11:07

대망의 2012년 새해를 맞이하여 올 한해 기깔나게 잘 살아봅시다요잉^^
조일래 11.12.23. 22:01

ㅋㅋㅋ 아, 형들이 배가 많이 고밨었쿤하. 써울말은 부드럽게, 메리구리
김해숙 11.12.12. 09:04

조일래 형제님 광수와 오래동안 교제해 주어서 고맙네요. 광수통해서 가끔 안부 전해.. [1]

게시판

르우벤의 변명	조일래	78	20.09.16
50살 소회 4	조일래	18	18.04.17
제자들교회 가산동 이전예배	최성일	25	15.10.19
습관화된 거짓말들	조일래	7	15.01.12
무제 1	조일래	3	14.11.07
사람이 사람을 소비하는 사회 4	조일래	66	1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