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생님들을 만난 것이 삶의 가장 큰 보화였음을 압니다.한사람, 한사람...모두의 얼굴과 웃음이 자주 생활속에 영상으로 살아있음이 이유입니다.인생의 여정 가운데 각자의 길목은 분명 다른데그럼에도 우리의 촛점은 하나입니다.꿈을 꾸는자에게는 가야 할 길이 있습니다.사랑꽃 샘들의 꿈은 어디와 , 무엇과 마주하고 있을까?못내 궁금하게 하는 샘들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