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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63회 친구들을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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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강명구) 12.09.2863회 친구들을그리워 하면서.... 깊어가는 이가을 아침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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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보다 아름다운 그대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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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옥 12.05.23청원군 상수 허브랜드의 향기를 담아보냅니다 행복한 5월 즐거움 가득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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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향기가 머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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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강명구) 12.05.07아름다운 향기가 머무는 곳 가정을 이루는 것은 의자와 책상과 소파가 아니라 그 소파에 앉은 어머니의 미소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푸른 잔디와 화초가 아니라 그 잔디에서 터지는 아이들의 웃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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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 수 있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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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강명구) 12.05.05기억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잠에서 깨어날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저녁에 잠이들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음악을 들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글을 읽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내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