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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68년생 청덕 12회 81년도 졸업생
 
 
 
 
  • 나도......
    김정훈   15.09.08

    다들 잘 살고 있는가들?...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이 절절히 느껴지는 요즘이다.....

  • 정말 간만에~~
    변의일   14.12.15

    한동안 잊고 살았습니다,여기에 울 동창들이 숨쉬고 있다는 것을~~같은 하늘아래 살면서도 하늘을 보지 못하는 삶을~그래 우리도 가끔은 하늘을 보자!그래서 함께 살고 있음을 느끼자!아직도 정름에는 울 부모님이 계시는데.정릉에 갈때 그곳에 사는 친구들을 봐도 될텐데~이것이 모두 부덕의 소치라고 생각합니다.이제 시간나면 만나야지 하는 생각을 버리

 
 
 

그날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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