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오래 참는 것이래요.사랑은 함께 나누는 것이래요.사랑은 가장 낮은 자리에서 바라보는 것이래요.나도 가장 낮은 자리에서 바라보고 싶답니다.우리 주님이 그랬듯이함께 울고함께 웃을 수 있는 주님의 마음으로 함께 아름다운 카페로 만들어 가는 것도 사랑이랍니다.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