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3 경남신문 작가칼럼 3 | 솔바람 | 52 | 12.11.23 |
체리새우 2 | 솔바람 | 65 | 12.05.26 |
낙지 | 솔바람 | 29 | 12.05.26 |
봄.2012 <시와경계>계간지 봄호 | 솔바람 | 38 | 12.05.10 |
토렴 <시와경계>계간지 봄호 | 솔바람 | 35 | 12.05.10 |
늦게나먀 축하드려요 | 가을비 | 26 | 11.09.28 |
우리 카페가 너무 쓸쓸하네요 | 하얀무지개 | 4 | 17.02.17 |
너무 | 하얀무지개 | 3 | 16.10.20 |
또 한해가 지고 시작하는 군요 | 하얀무지개 | 7 | 16.01.31 |
우리 카페썰렁해서 불피우고 갑니다 | 하얀무지개 | 5 | 16.01.08 |
2014년도 가을문예 공모 1 | 솔바람 | 18 | 14.05.09 |
긴급사항 - 이런글을 올려야 하나 싶다.. | 하얀무지개 | 35 | 13.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