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실컷 엄마옴마맘미마마 다 불러드리고 싶음 항상 늘
너가 생각나는 요즘이 되었다.보고싶다.
불안정한 내 삶에안정감이 아니라 너는 더 불안하게 해서 내가 편안해 너가 그리울땐 꺼내볼수 있는 사진도 없어서 더 보고싶어
슈가맨 더크로스 편을 보면서 1. 너의 병상의 모습을 확인 후 나온후 바로 가까운 화장실로 와 바닥에 구르며 울었던일2. 너가 차라리 어딘가 평생 아픈거면 내가 저 사람들처럼 평생 오른손 왼손이 되어줄수 있는데 왜 떠났어 ..못보니까 더 보고싶게 .. 진짜 짜증나 너 우무시남들음 슐마시면 전남핀 생각하는데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