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가리 문방구 김태학 누군가 가게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김 씨가 닫으려던 문을 다시 열었습니다. 문 앞에는 하얗게 눈을 뒤집어쓴 고양이가 서 있습니다.“허허, 너는 이 동네 고양이가 아닌데?”오랫동안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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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보 희동이
말의 바다.hwp88.50KB오랜만이라 올리는 것도 헤매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