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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24.09.25. 22:29
안녕하세요? 개인적이 이유로 발걸음을 오랫동안 하지 못했습니다 건강이 최고라는 말 실감하는 날들입니다 선생님께..
울랄라
24.06.07. 09:33
우연히 제 시를 발견하고 기쁜 마음에 가입합니다. 감사한 마음에 댓글을 쓰려고 보니 준회원이라서 못 쓰더라고요...
[1]
갯망디
24.03.13. 11:50
안녕하세요 등업부탁합니다
시우
23.08.30. 21:1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주 와서 공부하고 싶군요. 항상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1]
0_0상수리나무0_0
23.08.22. 22:27
시를 찾다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시 "서서히 죽어가는 사람" 맣은 생각을 하게 하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미아
23.08.21. 21:35
ᆢ그 자리에 네가 피었다ᆢ제 시집을 이쁘게 올려주셨네요 ᆢ 시를 쓰라는 말성임으로 일렁이는 가슴에 노크를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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