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백!설레인 맘으로 출발하고, 젊음의 힘들었던 추억들이 감사함으로 바뀌는 고마음!!!당백!을지신병교대를 잊을 수 없습니다!1974년 훈련소를 마치고, 후반기교육으로 송학동 신교대에는 겨울의 소양강계곡 바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