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23>미 여행 마치고 일본으로 떠나며...276일차 | 주인장 | 312 | 13.05.12 |
<미국22>LA의 레이건 기념관 제대로 돌아보기...275일차 | 주인장 | 276 | 13.05.12 |
<미국21>몬테레이~17마일~페블비치~솔뱅 투어...274일차 1 | 주인장 | 596 | 13.05.11 |
<미국20>웅장한 요세미티와 샌프란시스코의 낭만...273일차 | 주인장 | 552 | 13.05.11 |
<미국19>한인 패키지투어와 고독한 여행자...272일 | 주인장 | 411 | 13.05.11 |
<미국18>드디어 LA 도착, 인생을 닮은 할리우드...271일차 | 주인장 | 341 | 13.05.11 |
<페루8>남미 여행 마치고 뉴욕으로 떠나며...253일차 | 주인장 | 267 | 13.03.12 |
<페루7>황당한 씨티은행 서비스...252일차 | 주인장 | 518 | 13.03.12 |
<페루6>남미 정복자 피사로의 비참한 최후...251일차 | 주인장 | 406 | 13.03.12 |
<페루5>리마의 환상적인 야간분수쇼에 빠져...250일차 | 주인장 | 250 | 13.03.12 |
<페루4>'태양의 축제' 열기에 빠진 쿠스코...249일차 | 주인장 | 257 | 13.03.03 |
<페루3>마추픽추 '신비주의'의 비밀을 찾아...248일차 | 주인장 | 373 | 13.03.03 |
<이동>런던에서 브라질 리우로 1박2일 고행길(1)...211일차 | 주인장 | 186 | 12.12.30 |
<영국8>런던 마지막 날, 여행이란 무엇일까...210일차 | 주인장 | 193 | 12.12.25 |
<영국7>다시 런던으로, 꼬여버린 여행스케줄...209일차 | 주인장 | 131 | 12.12.25 |
<영국6>버밍햄 시티센터에서 빈둥거리기...208일차 | 주인장 | 198 | 12.12.25 |
<영국5>대안에너지 모색의 선구자들 CAT...207일차 | 주인장 | 187 | 12.12.25 |
<영국4>쇠락한 버밍햄 공업지역에 머물며...206일차 | 주인장 | 722 | 12.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