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집에서 저녁겸 반주를 하고 있었다조훈희형한테 전화가 왔다 한달전에 불연듯 통화를 했는데 같은 동내..오랜만에 동내친구를 만다듯 뛰쳐나갔다어제부로 코로나 집합금지가 풀렸다는데 역시 사람사는 느낌나..
어느덧 2022년이 되었네요이젠 핵교 다닐때 보다 나이가 따블 스코아로 넘어가는..다들잘지내시는지 매우 궁금하네요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코로나가 무서운 장진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