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옥이 형님이 잔디로 새로 깍아서 참 깨끗합니다.고모님이 잘 관리를 해주셔서 잡초하나 없습니다.오랫만에 가서 가지치기랑 씽크대 물 새는곳을 손봤습니다.참....한가지 더!!대문이 자동으로 잠기는데 잘 열리지 않습니다.그것도 고쳐야 하는데 연장도 없고 시간이 없어서....요령껏 손을 넣어서 걸려있는 것을 밀어넣어야 합니다.요령껏~~~~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