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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19.02.22. 19:09
봄이 머지않았다고 새들이 노래합니다 매일매일 요사이
하니
19.02.22. 19:08
봄이 머지 않았다고 새들이 노래합니다 매일 매일 요사이,
하니
18.11.13. 14:06
노래의 날개는 늘 하늘을 납니다. 단풍이 참 예쁘기도 하네요?
하니
18.07.17. 14:03
어젠 서울시내에 있었는데 글세 38.5도가 찍히네요, 더운날에는 그냥 냉커피 한잔이 ..
하니
18.05.08. 10:16
노날님들 안녕하시지요? 오랬동안 카페를 비웠군요? 미안합니다. 귀국 했습니다. 비..
하니
17.11.18. 11:35
날이 추워졌다고요? 여기도 아침저녁으론 선선해졌습니다. 아침해 저녁해가 무지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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