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1일 모임에 참석률이 좋은 회원들 부부를 초청해서 뮤지컬 억수로 좋은날 관람후 작은스위스 레스토랑에서 스위스 퐁듀와 와인으로 저녁을 먹고 뒷풀이를 하며 서로 진한 형제애를 나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