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신지요~저란 사람... 평일 새벽 6시까지 꼴딱 지새우..
모두들 평안하시지요~~ (--)(__) 저부터도 까페에 들어왔다가..
까페 가입하구....열심히 활동하다가....그때 당시 고2,고3..
매년 이맘때면 동준님 생일이 머지 않았겠거니 생각도 하고, ..
여기다가 쓸만한 글은 아니지만...딱히 어디에 써야할지 몰라 걍 씁니다. 마녀와 제가 얼마전 통화하면서 예전에 루키님하고 루키동 사람들하고..
오늘 결승 잘 봤어요... 옆에서 해설하시는 승원님이 좀 차분하신편이기에 이런중요한무대에서 늘 열정적인 해설을 해주시는 동준님 보면 ..
안녕하세요 ㅎㅎㅎ안녕하세요 ㅎㅎㅎㅎㅎ
부탁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