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73년생을 위하여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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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73년생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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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메모장

간단한글

개장수 21.02.10. 23:40

춥다
개장수 19.07.14. 16:39

덥다..
표현하지 않는삶은 죽은것이다 19.01.08. 19:22

다들 어디선가 늙어가고 있구나 나처럼...
연못골 18.07.24. 16:45

너무 뜸했나보네.. 다들 어떻게 지내는건지? 먹고 살기 바쁜것은 아는데.. 작년 8월에 집을 동대문구 용두동으로 옮..
연못골 17.05.12. 14:48

오랜만에 이곳에 들르네.. 얼마전에 나 종로구에서 효행상을 탔어.. 뇌졸증으로 인해 불편한 어머니를 잘 케어한다..
그저 15.01.02. 15:46

야..이제 여기들은 안 찾아오나보다? [1]

∈　　　 친목 수다방∋

혹,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는친구들 있는지?	연못골	36	17.09.28
작은매 결혼 많이들 축하해줘 3	비달삼순	53	12.04.02
오랜만에...	깡미	33	12.02.09
읽고 쉬어가길 3	무소유	18	11.08.23
행복이란	무소유	27	11.08.22
즐거웠다네.. 6	그저	58	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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