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 잠잠한 바람 덕분에 우리들은 또 한편에 추억을 공유하고 왔다. 모두가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또 다른 여행을 다함께 떠날 수 있는 그 날을 기약하며 벌써 추억이 되어버린 사진 몇장을 올려본..
만년샤쓰를 다같이 읽고 책 토론을 진행 했다.양천 지회와 다른 지회 회원분, 강의를 듣고자 오신 손님 두 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