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푸르름이 높아져 가는 계절이네요.. 봄이 언제 오는가 싶더니 조금씩 여름이 봄을 가져 가려고 하네요.. 하지만 싱그러운 봄의 계절을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움 속에 감사하며 영광돌리기로 해요. 선한 일꾼의 좋은 소식들이 있네요..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최사라(혜미) 양이 드디어 시집을 ..
참!! 좋은 날씨입니다. 놀러가기도 좋은 날씨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기도 좋은 날씨입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시고 거룩한 주일 주의일에 힘쓸수 있는 여러분들 되시기 바랍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