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색 - Daum 카페


	시와 색 각자의 색깔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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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ori 17.11.25. 12:34

김장은 다 하셨는지요 첫눈 내리면 만나고 싶은 사람들... [3]
하늘말나리꽃 17.11.03. 02:05

남들은 낙엽을 보면 '슬프다',' 아프다'라고 말하는데 난 왜 그런 감정이 없고 좋기만 한 걸까요. 이런 제가 덜떨어.. [2]
제비꽃 17.07.21. 14:48

가히 살인적이라 할 더위입니다. 님들은 어찌 지내고 계시나요? 동천동은 아침저녁으론 제법 선선해서 견딜만 한데 ..
sisori 16.08.22. 12:49

더운날에 어찌들 지내 시는지요 그동안 핸폰에 끄적였던 일기같은 메모들을 옮겼어라 짬 되면 들여다 보면서 다듬어 ..
미소. 16.07.25. 13:16

야생초님 몸이 안좋다는 소식이 들리던데... 어디가 어떻게 안좋은지 걱정 됨다. 가진 것 별로 없으니 몸이라도 건강.. [1]
sisori 16.04.18. 20:29

그동안 핸 폰에 끄적여 놓았던 글 맘 먹고 옮겨봤습니다 봄비가 오네요 님 소식처럼 밤에.....함께 할 날 기다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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