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과 육십사이~~^^* 내 나이는 오십과 육십사이 참 많이 먹었다 ~~^^*그러나 아직도 나는 바람부는 날이면 가슴이 먼저 시려오고 비라도 내릴라치면 마음이 먼저 젖어 온다 겨울의 스산한 바람엔 온몸에 닭살이 돋아나기도 하지만 시리도록 파란 하늘에 솜털 구름 떠다니는 날은 하던일 접어두고 홀연히 어디론가 떠..
[노성중 15기 ] 12월 15일 저녁 안양 '옥돌갈비'에서 송년회 모임을..
직회친구는 우리들 챙기기 바빠서 본인의 추억이없는듯 해서ǃ..
친구들아 연락 좀 하고살자. 난 지금 중국..
영주야, 나 순옥언니란다. 중학교 때 너희..
이재현 어디서 머하니 보고싶다.(박수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