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바지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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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교 08.06.02. 10:28

노랑바지...사장 나랑 한번마짱뜰라다가 그냥 가라고했지 ㅋㅋ 무슨 군인도 아니고 함때려보지 그랬어 ..지금생각하.. [1]
컨 08.02.21. 01:02

^^ 은혜?? 혹시 나 기억해?ㅋㅋ [1]
은혜^^ 07.11.29. 14:14

노랑바지에 있었던 2000년 6월말 그 때가 그립네~
묻지마 주방장 06.09.08. 10:33

지금의 노랑바지는 옛날의 노랑바지가 아니랍니다... 그래도 그 이름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내요...^^ [1]
시온의 봄바람 06.09.08. 05:02

헉. 난 어제까지 묶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반찬 굿이고
멀더 05.09.10. 23:46

다른 카페에서 노랑 바지 신고글이 있네요. 투숙객을 때렸나는구요. 노랑바지 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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