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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110년 신년법문 | 25.01.02 |
원기110년 대각개교절 법문-정신개벽으로 낙원 세상 이루자 | 25.04.28 |
마음을 하나로! 세상을 은혜로!(왕산 성도종 종법사님 취임법문) | 24.12.13 |
(9.21)금강경의 '일합상(一合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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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 | 0 | 17:28 |
(9.20)이상은 여래의 참 뜻을 밝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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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 | 0 | 17:20 |
'작은 법도 가히 얻음이 없다' 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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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 | 5 | 16:57 |
여래는 참말, 실다운 말, 변함없는 말 | 빈이 | 6 | 25.09.18 |
모든 성현이 다 무위법(無爲法)으로써 | 빈이 | 3 | 25.09.17 |
한 부처 두 부처에만 선근을 심었을 뿐.. | 빈이 | 5 | 25.09.16 |
무릇 형상 있는 바가 다 허망한 것이니 | 빈이 | 5 | 25.09.15 |
(9.14)'구류 중생을 남음 없는 열반에.. | 빈이 | 5 | 25.09.12 |
(9.13)금강경는 여래의 심법과 생활을.. | 빈이 | 5 | 25.09.12 |
금강경의 요지는 '응무소주 이생기심'.. | 빈이 | 8 | 25.09.12 |
나는 금강경을 읽고 세 가지 강령으로 .. | 빈이 | 5 | 25.09.11 |
그러므로 일원상 서원문을 많이 독송하.. | 빈이 | 7 | 25.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