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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2.02.22. 18:51
꽃샘 추위가 추울 정도로 심하니 다들 감기 걸리지않게 조심히들 보내게나
민들레
22.02.22. 18:49
모처럼 들어와보니 친구는 열심히 글을 남기고 있었네 고맙군
장미모
22.02.08. 10:59
설 지내느라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벌써 입춘이 지나갔네. 다들 추위에 잘 지내왔듯이 꽃샘 추위 또한 잘견디고 따뜻..
장미모
21.12.17. 09:38
모두들 잘지내고 있지? 올해들어 제대로된 첫눈이 내리고 있네 코로나로시끌시끄 거리다보니 어느새 21년 끝자락에 ..
장미모
21.11.17. 22:50
모두들 잘들 지내고 있지? 나이가 한해 한해 지내다 보니 옛날 생각들이 넘 많이 나내 그젊을땐 그냥 시간의 소중..
장미모
21.11.06. 09:42
가을로 접어 들었네. 하루 사이로 단풍이 물들고 이젠 나이를 먹어선지 단풍 드은걸 보니 마냥 예쁘단 생각보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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