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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소녀
11.10.07. 06:22
어느새 가을이 와서 지금 시간이 아직 푸르스름 하네요. 그런 새벽에 모두들 그립습니다.
새녀
11.10.02. 04:32
꺅꺅 뉴 떴길래 와봤더니 주스언니 왔다갔네?ㅋㅋㅋ 넘넘 그립당...ㅜㅜ
아드반
11.10.01. 21:34
새녀 왔었네 ^^ 아~~ 진짜 조용하다... 옛 기억이 새록새록...
새녀
11.09.27. 18:19
너무 오랜만에 찾은 이 곳. 예전에 비해 너무 많이 조용하네요.
이루리
11.01.19. 17:13
여긴....언제부터 이렇게 버려져 있는겐가??
아드반
10.10.29. 16:15
가을오니.. 갑자기 생각나는... 아무도 찾지않는 코앤키(나부터도-.-) 그때가 좋았어라~~ 살아들 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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