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들어와 위로도 받고 추억도 되새기고 힐링도 되었는데 새로운 소식이 없으니 허전하고 속상한 마음도 생기네요.저라도 사는 소식 올려야 하지 하면서도 매일 일상이 똑같다 보니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열대야가 사람을 너무 힘들고 지치게 하는것 같아요. 더위 안타는 저도 너무 덥네요. 그래도 모두..
10월19일 계룡산 골짜기에서 가을의 향기를 맡으며 족구게임도 즐기고 맛있는 점심식사를여러선후배님들과 함께하였습니다ᆞ※송년정기모임은 토요일 저녁시간을 계획합니다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