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 팔월 다음에는 구월이라고생각하지 않기 가을을 사무치게는그리워하지 않기 너를 넘어먼산바라기 하지 않기 저 배롱나무처럼너 앞에서 얼굴 붉어지기
귀신사(歸信寺) 배롱나무 금산사 말사인 귀신사 대적광전 앞에 배롱나무 한 그루 서 있는데 꽃이 지는 중인지 꽃이 피는 중인지 나무 일부에만 꽃들이 붉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절에 들어서며..
텍사스 촌 골목김준한 네온이 하나둘 켜질 무렵골목도 하루의 ..
비 그치면 손에서 잊히는 우산/김준한 손은 젖은 기억을 털어..
어떤 누수에 대하여 ..
(시집 감상평)연꽃은 꽃이 아니다-안준철 시집『꽃도 서성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