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마처럼 저 황량한 벌판을 | 티끌 | 14 | 24.10.17 |
사는 것도 어려웠지만, 파는 것은 더 어려웠다. 2 | 두유라이크 | 25 | 24.10.15 |
'가난'의 장점 | 두유라이크 | 77 | 24.10.03 |
목사님은 여자아이 이름을 이렇게 예쁘게 지으셨나요? 1 | 전어회 | 96 | 24.08.24 |
지리산 피아골 여행 | 두유라이크 | 63 | 24.08.19 |
광복절 산행 | 두유라이크 | 59 | 2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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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
박진하 06:16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광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를 입으셨나이다 (시 104:1) 주께서 옷을 입음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같이 치시며 (시 104:2)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시 104:3) 바람으로 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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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
박진하 24.10.19시편 103 장 1 절 : [다윗의 시]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2 절 :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3 절 :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4 절 :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5 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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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말이 나의 하나님이여..
박진하 24.10.18시편 102편 14 절 : 주의 종들이 시온의 돌들을 즐거워하며 그 티끌도 연휼히 여기나이다15 절 : 이에 열방이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며 세계 열왕이 주의 영광을 경외하리니16 절 :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17 절 :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저희 기도를 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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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
박진하 24.10.17시편 102 장 1 절 : [곤고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하는 기도]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케 하소서2 절 :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주의 귀를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속히 내게 응답하소서3 절 : 대저 내 날이 연기 같이 소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