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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박진하
 
 
 
  •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 새글
    박진하   24.11.29

    시편  126 장 1 절 :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2 절 :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3 절 : 여호와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박진하   24.11.28

    시편  125 장 1 절 :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 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2 절 :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3 절 : 악인의 권세가 의인의 업에 미치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으로 죄악에 손을 대지 않게 함이로다4 ..

  • 우리를 저희 이에 주어 씹..
    박진하   24.11.27

    시편  124 장 1 절 :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시고2 절 :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면3 절 : 그 때에 저희의 노가 우리를 대하여 맹렬하여 우리를 산 채로 삼켯을 것이며4 절 : 그 때..

  •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
    박진하   24.11.26

    시편  123 장 1 절 :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2 절 :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 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3 절 : 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