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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초등학교 30회 동문카페 (1974년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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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발도장은 찍구가야 대~박난다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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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고했어, 오늘도....
    방장   18.08.26

    수고했어, 오늘도....'빗방울이 연잎에 고이면 연잎은 한동안물방울의 유동으로 일렁이다가어느 만큼 고이면수정처럼 투명한 물을미련 없이 쏟아 버린다.그 물이 아래 연잎에 떨어지면거기에서 또 일렁거리다가도르르 연못으로 비워 버린다.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무게만을 싣고 있다가그 이상이 되면 비워 버린다.그렇지 않고 욕심대로 받아들이면마침내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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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욱동(6~5반 닉 (으악새)   16.06.23

    오로라산악회@포차으악새친구들이 함께하는 더함장날• 2016. 6. 25(토) 10:30~18:00• 더함장터, 더함장터 앞마당• 엄청난 기증품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그옛날 창천 국민학교
    방장   12.05.16

    조회 14 | 10.01.25 16:51 왼쪽 가슴에 매달았던 손수건(70년대도저건 달았었다^^) 재건이란 구호가 적힌 얇은 비닐의 이름표(70년대에는 반공이 있지 않았을까^^) 참 잘했어요 (요새 애들이 보면 유치하다고 할 듯...) 5학년 2학기때 자연 교과서 컨닝 금지 (국민학교 때는 저리시험을 보았다중학생이 되면서 책상을 혼자 쓰기 때문에 자리를 조금 띄우는 방식으로 했었지만...) 1인용 책상과 의자 (우리학교는 2인용 책상) 조개탄과 난로(사실 나는 조개탄을 제대로 태워 본 기억이 없슴 상고머리의 머스마들단발머리의 가스나들 겨울철 놀이 중의 단연 으뜸인 썰매타기!(썰매타러 가기에는 먼거리여서였는지고학년이 되어 스포츠센터..

  • 어느 95세 어르신의 수기
    방장   12.06.15

    어느 95세 어르신의 수기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 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그 덕에 65세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인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이후 30년의 삶은 부끄럽고 후회되고 비통한 삶이었습니다.나는 퇴직 후 "이제 다 살았다, 남은 인생은 그냥 덤이다."라는생각으로 그저 고통없이 죽기만을 기다렸습니다.덧없고 희망이 없는 삶, 그런 삶을 30년이나 살았습니다.30년의 시간은 지금 내 나이 95세로 보면3분의 1에 해당하는 기나긴 시간입니다.만일 내가 퇴직 할 때 앞으로 30년을 더 살수 있다고 생각했다면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