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민관고27회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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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민관고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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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04.30. 19:41

오랫만에 자취 남겨봅니다. 육민관처럼~~~
수림 20.08.02. 12:11

문화가 바뀌며 여기도 불꺼진채 한때의 열정의 흔적들을 보며 친구들을 그려 봅니다
수림 20.08.02. 12:09

세월이 흐르고 문화가 바뀌니 이공간도 다녀간 흔적이 오래네요. 그래도 반가운 얼굴..
~하루 17.06.05. 18:37

텅빈 카페에 친구들 사진이 반겨주네.
는개와 이내 15.10.06. 08:44

오프닝 뮤직 선곡 '하얀집'이 하셨나? 이거 아주 오래된 건데, 40년도 넘었는데!!.. [1]
기지국 15.06.10. 01:53

사라지는 것들의 풍경 속에서 한동안 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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