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년들의 휴식방님들 해가바뀌어 이렇게 새롭게 다시금 여유님을 맞이합니다 .내내건강하셨죠.이젠 진실로 서로의 아름다운 맘을 전하는 방으로 이어갈려고 다시방을 개설합니다.꽁꽁얼어붙은 울산중년들의 여유방을 녹여 이제야 불을 피우게 되었네요.내내 허전하고 혼자 고독을 혼자 고민 하에 이제야 맘의 문을 열어봅니다.지난날의 일은 옛추억으로 돌리고 다시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