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칼더를 보고 왔습니다.거장의 작품은 말로 표현할수 없는 감동을 줍니다.모빌을 이분이 처음 만드셨네요.우리 아들 한살 되기전 발에 묶어 놓고, 재롱 떨때 딸랑딸랑 소리내는 것이 이분이 창안을 하신거네요. 가격 보이시나요. 거장의 작품은 시장바구니도 4만원이네요. ㅋㅋㅋ서울 삼성 리움 캘러리 외부..
올봄에 옥션에서 오천원 주고 산 포도가 이만큼 자랐습니다.오이가 무럭무럭 자랐네요.꽃이 참 탐스럽습니다.이제 제 거시기 만큼 커졌습니다. ㅋㅋㅋ가지도 무럭무럭 자라네요.콩은 완전히 풍년입니다.한주먹 심었는데, 수확은 한자루가 되네요.고추도 무럭무럭...앗..방울 토마토가 열매를 맺었어요.옥수수는 하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