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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보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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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자 13.12.31한 해를 보내고 새 해를 맞으며 아쉬움을 남긴 채 2013년도 물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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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우전삼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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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자 13.12.022013년 우전삼구회 송년회가 이 번주 토요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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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 째 글의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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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자 13.08.233 장 그러나 그의 자유는 작년 겨울에 끝이 났다. 팔십이 넘은 그의 아버지가 시름시름 앓다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는 태평 하다 걱정도 할 줄 모른다. 추우면 추운대로 배가 고프면 고픈대 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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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 째 글의 2장..
김봉자 13.08.232 장 가을이면 알밤을 주머니 가득 주워서 마을 어른들께도 한줌씩 주었다. 하얀 눈이 쌓이는 겨울에도 길수총각은 집안에만 있는 것 이 아니었다. " 눈 쌓인 마을 골목에 맨 먼저 발자국을 남기고 산으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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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 째 글의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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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글.......
김봉자 13.08.23길수총각 김 계순 어느 날 우리 마을에 살던 길수총각이보이지 않았다. 나는 궁 금했다. 그 때 마침 우리 집에 일이 있어서 한마을에 사는 아랫동 서가 왔다. 나는 동서에게 물었다. " 동서 요즈음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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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글.......
정부와 통신사의 합작품, 010을 지우고.. | 김한권 | 14 | 15.05.15 |
월,화,수,목,금,토,일 ★ 1 | 행복한사람 | 10 | 15.02.04 |
보고 싶다 사랑한다는 말 | 김한권 | 2 | 14.12.27 |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 김한권 | 2 | 14.12.27 |
뒤돌아 보는 한해 | 김한권 | 3 | 14.12.24 |
친구여 벗이여. 아프지마세 1 | 김한권 | 4 | 14.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