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카페에 들어와 글을 써보니 막상 할 말이 생각이 안난다. 예쁘게 봐죠. 모두들 건강하셈..........
후배에게.. 오늘은 40년전 후배들을 만나는 기쁜날입니다, 4회이창익,11회김광진후배를 역삼동 해우리세꼬시집에서 오후6시30분에 만나기로했지요,왠지 가슴이 찡하고 흥분이됩니다,영훈후배도 같이했으면 좋겠는데,금자후배는 봉화라 여건이 안될테고, 연락주시게 011-227-2814 임 신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