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기는 하나보다. 젊은 시절의 생각과 앞으로 뭐해야하나 뭘 준비해야 하나 하는 고민이 시작되었으니깐.. 23년 살아간다고 수고했고 처절하게 살아온 스스로에게 칭찬을 하자고 ^^ 24년도 - 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