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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영 입니다..
920420 이근영 입니다 15.07.08저도 강건합니다.. 아직은~재환 선배 유선상 통화였지만 무지 반가웠습니다.하시는 사업 무진장 번창하시고.. 쭉~~ 강건하세욤..간혹 연락되시는(제가 아는) 선후배님께 안부좀 여쭤주시고.어색하리 만큼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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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강연회에 당신을 초대..
김원희 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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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관리 - 김두열
김원희 14.09.05도 서 명 : 갈등관리 - 알고 보면 쉽게 풀 수 있다 저 자 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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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pm 12:5..
이근영 히~임!! 13.12.31짐 이시간도 과거가 되어버리네요~~.. 똑같은 일상에 큰 변화는 없지만.. 맘이라도 모두 털어버리고 픈 심정으로나마 미련없이 2013년 지나가고.. 조금은 더 낳은 새해가 되길 바라며.. 희망에만 그치지 말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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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pm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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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겨울.. 따스한 ..
이근영 히~임!! 13.12.16배는 항구에 있어야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니다. - 호주 격언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이다.현재의 안전지대에 안주해 있으면 편안하겠지만그것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아니다.우리가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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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겨울.. 따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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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목..
이근영 21.05.132021.05.13 목욜여르미 벌써 시작된 것 같은 이 기분..불쾌지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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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이근영 21.05.07.어둠을 맞으며 집으로 돌아갈 때면하루를 해냈다는 기분보다는하루를 해버렸다는 허탈함을 느낀다오늘도 나는수없이 마음에 휘둘리며 한없이 비겁해졌다오늘을 살기 위해선 어쩔 수 없었다내 것이지만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독,마음!! 세상에 지친 그 순간부터 자신을 위한 마지막 공부를 시작했다바로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