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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야 보고싶다
 
 
 
 

일기를 쓰듯이 주절주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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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 지바.
    안녕 지바. 1
    철수엄니   24.06.07

    지바야.벨라가 떠나고 연이어 너희들의엄마도 떠났지.미니와 둘이서 ..

  • 지바가 아프다. 2
    철수엄니   24.06.06

    영탑리부터 20여년이 넘는세월 간병을 너무 많이했어.엄마도 지치네.건강하게 잔병치레없이 갑자기떠난 우리 철수.아빠.엄마 정말 많이 슬프고힘들었어.엄마는 너 이후로 죽음에대한 감정이 없어졌어.그래도 연민과 애잖함은 떨칠수가없더구나.철수야.너를 만나 행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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