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이 넘어서니 우파와 좌파의 성향이 보인다.솔직한듯 보이나 무례하고배려하는 듯하나 가식적이다.각각의 극단의 성향이겠지.하지만 모두 피곤하다. 가끔 방문하는 인터넷 사이트에 암4기 환자의 글이 마음에 닿았다.돌이키지 못하는 시간을 다른 사람보다 나에게 에너지를 쏟자.암 4기 환자가 알려준 진실
고민해.그냥 신경쓰이고 불편하고 그러니 투덜대는가 보다 해야지.어차피 누가봐도 뻔한 걸.
무더운 7월 5일. 주혁이가 신청한 아빠와 여행조금 주혁이 마음을 엿본 하루였다.
2025년 새해 들어서 장관상을 받았다.25년 조직생활을 의미있게 정리하는 느낌?그리고 1년 같이 일한 후배 부원으로부터 받은 감사카드
오늘 아침엔 간단하게 먹기에 뭐가 좋을까하다 감자가 눈에 띄어 야채볶음밥을 하기로 결정야채가 일본어란걸 알지만 너무 오래 익숙하게 써서 패쓰.재료 : 감자 1개, 당근 1/4개, 양파 1/3개 , 대파 한쪽, 식은밥 2공기양념 : 식용유 한큰술, 소금 한꼬집, 굴소스 약간, 간장 한큰술1. 식용유를 두르고 파를 ..
아침에 간단하게 먹기에 뭐가 좋을까하다 토마토가 눈에 띄어 토마토달걀볶음밥을 하기로 결정토마토에서 물이 많이 나와 따뜻할 때 먹으면 리조또가 따로 없다.재료 : 토마토 2개, 달걀 3개, 대파, 식은밥 2공기양념 : 식용유 한큰술, 소금 한꼬집, 굴소스 약간, 간장 한큰술1. 식용유를 두르고 파를 썰어 넣어..